Rumored Buzz on 호치민 마사지

그렇다고 호텔을 예약할 수도 없고, 이럴 때 가장 만만한 곳이 마사지가 아닐까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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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.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

저기서 옷 갈아입으면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시고 머리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먼저 배에 따뜻한 찜질팩같은걸 올려주신다.

두번째로 좋았던 점은 차량이 정말 좋던데요? 호치민에서 유일하게 카니발 차량을 이용해서요. 저희처럼 짐 많은 사람들도 널널하게 탈 수 있어요. 골프여행 와서 짐 싣기에도 딱 좋을 듯.

예약자 이름을 이야기하고, 시원한 가게에서 물 한 잔을 줍니다. 잠시 쉬면서 어떤 마사지를 받을지 이야기하고 마사지사님들이 오기를 기다려요. 가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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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과 경험을 하고, 만족도에 대한 리뷰가 나뉘겠지만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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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두시 반쯤 갔는데 사람이 많지는 않고 한국분들이 마사지 끝나고 앉아계셨다.

사장님이 한국분이시며 직원 중에도 한국어 능통자가 있기 때문에 원활하게 소통을 이어 나갈 수 있으며 중간 중간 마사지 강도와 스톤의 온도 정도를 세심하게 체크해주기 때문에 더욱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살롱이라고 이름 붙인 데에는 이유가 read more 있는 것. 샴푸 / 드라이도 하고, 손톱 발톱 큐티클 정리도 하는 것 같았다. 가격이 저렴하니 한번 쯤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았다.

말도안되게 싼 가격이 정말 메리트있었던 곳. 오래된 구력이 있어서 그런지 진짜 시원했고 마지막에 해준 스톤 마사지도 너무 좋았다.

개인적으로 호치민에서 받았던 마사지 중에 가장 훌륭했으며 자주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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